“가정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여성향한 범죄 추방 나서야”






[사진 = 고양파주범죄피해지원센터]




[고양신문] 고양파주범죄피해지원센터(김상래 이사장)가 5일 ‘세계 여성의 날’을 기념해 일상생활 속 여성안전을 강화하고 범죄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센터 운영위원, 디지털성범죄법률지원단,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, 고양이민자통합센터(센터장 김세영)와 함께 캠페인을 벌였다.



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여성의 삶이 더 열악해지는 상황 속에서 여성혐오와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, 아동학대, 데이트폭력, 디지털성범죄를 차단하고 여성 인격이 심각하게 침해되는 범죄를 추방하는 등 가정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변화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실시됐다. 



김상래 이사장은 “코로나19 상황에서도 평등한 미래와 회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든 여성, 특히 이주여성들을 응원한다” 고 전했다.



세계 여성의 날 은 매년 3월 8일로,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(UN)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.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인 ‘여성의 날’로 공식 지정됐다.